원래 '버닝나시-FCUK' 이렇게 쓸라고 했는데
사진 올리고 보니까 목걸이랑 샌들을 딱 똑같은 거 착용하고 있는게 그들 역시 다 버닝인거 같아서 급 바꿈.
ㅎㅎㅎ
몇 달 전 세일에서 건진 FCUK 나시.
이런 베이직 티 종류가 은근 이쁜거 찾기 더 힘든데
이거 정말 내 몸에 딱 맞는 느무느무 이쁜이다.
면 100%, 혹은 Viscose 100% 이런 원단은 몸에 많이 붙어서 똥배를 감추기 상당히 힘든데,
요 아이의 장점은 Viscose 80%에 Linen 20% 라는 것!!!
린넨의 까끌까끌함 때문에 원단이 몸에 감기지 않아 똥배와 감춰진 살들이 한결 편하다!!!

21은 우리집 층수, 울 겸둥이는 이 때 얼굴에 멍이 세군데나 들었다.
여기 저기 쿵쿵 박아서 ㅠ.ㅠ
여기 저기 쿵쿵 박아서 ㅠ.ㅠ

우리집 식구가 한식 먹으러 자주 가는 몽키아라 솔라리스.
남푠이 이케 찍어 줬당~ 으흥흥흥 히히히
남푠이 이케 찍어 줬당~ 으흥흥흥 히히히
원단을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.
갠찮~타~~~~ 으흐흐흐흐....

착용한 목걸이는 topshop 꺼.
무난하게 아무 옷에나 잘 어울려서 요즘 여기저기에 걸고 다닌다.
단점이라면 조금 무겁다는 거.
신발은 Nine west 에서 50% 세일에 건진 글레디에이터 샌들 샤랄라 버전.
금색 샌들에 발등 부분은 오색 보석(?!) 들로 치장 돼 있다.
나 혼자 갔음 안샀을 컬러인데 친구가 권해서 사게 된,
근데 너무너무 잘 신고 다닌다능~ ^^
입은 사진 딸랑 두 개에 버닝 아이템이라니 좀 쑥스럽지만,
사진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어쨌든 자주 입는 버닝 맞아용~~!!! ㅎㅎㅎ




덧글
bonnie 2010/03/03 08:42 # 답글
왕왕-0-!! 예쁘세요 애기엄마로 안보여요*.*
pahee 2010/03/03 18:50 #
꺄오 하하하하 감사합니다.사진빨이죠 실제로 보면 애기엄마 맞구요~~~!!^^